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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9월 월간통신

관리자 │ 2017-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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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가 가시고 선선한 바람이 기분 좋게 코끝을 스치는 9월의 시작입니다.

무더운 8월 달려내시느라 진심으로 고생많으셨습니다.


1HR 가족 여러분!

9월의 주제는 한 경영컨설턴트의 발췌글을 바탕으로 ‘무엇이 우리의 성과를 방해하는가?’라는 주제에 대해 다루어 보고저 합니다.

1HR 가족 여러분들은 늘 최고의 컨디션으로 일을 하시나요?
그렇게 하고는 싶으나 몸이 따라주지 않나요?

여러분의 성과를 방해하는 요인은 뭐라고 생각하시나요? 월드컵팀을 맡았던 히딩크는 부임당시 한국축구의 문제원인을 다르게 생각했다고 합니다. ‘정신이 아닌 ‘체력’을 원인으로 진단했는데 가만히 들여다보면 직장생활을 하는 사람들이 성과를 내지 못하는 이유도 비슷합니다. 비젼이 없어서, 문화가 나빠서, 상사 때문에, 일하는 방법이 원시적이라 생산성이 낮은 면도 있지만 가장 큰 원인은 에너지관리를 잘 못하기 때문입니다.


신체적측면의 에너지관리를 잘 하기 위하여서는


첫째] 식습관이 중요합니다.


아침식사는 하는가, 무엇을 먹는가, 언제 어떻게 먹는가가 그 사람의 건강을 좌우합니다. 최근 한달 가량 1일 1식을 하다가 중단하였는데  제 경험에 따르면 굶다가 한꺼번에 실컷 먹는 게 최악입니다. 스모선수들의 식습관이 그렇답니다. 그들의 몸무게는 250~270Kg쯤 됩니다.
보통 오전에는 아무 것도 먹질 않고, 하루 한 두 번 정도만 식사를 하는데 한 번 먹을 때 어마어마한 양을 먹습니다. 지방축적을 극대화하기 위해 먹은 뒤 바로 잠을 잡니다.

직장인 중 스모선수 같은 식습관을 가진 사람이 제법 있습니다. 정말 위험합니다. 가장 중요한 건 늦은 저녁 폭식하지 않는 것입니다.

밤에는 에너지가 별로 필요치 않습니다. 하지만 대게의 직장인들이 그때 최고로 많은 음식을 술과 함께 먹습니다. 그래서 살이 찝니다.


둘째] 충분한 수면입니다. 


1HR 가족 여러분들은 평균 몇 시간쯤 주무시나요? 충분하다고 생각하십니까? 쥐를 대상으로 수면실험을 했다고 합니다. 잠을 못 잔 쥐들은 폭식을 했고, 털이 빠졌고, 20일 정도 지나자 모두 죽었습니다. 인간은 19일간 잠을 자지 않고 버틴 기록이 있습니다. 물론 얻는 것은 망가진 몸뿐입니다. 말이 어눌해지고, 시야가 흐려지며 집중력과 기억력이 떨어집니다. 많은 직장인들은 잠이 부족합니다. 그런데 문제점을 잘 느끼지 못 하고 지냅니다. 괜찮다고 이야기 합니다. 이는 사실이 아닙니다. 술에 취한 사람들이 그러하듯 잠을 못 잔 사람들은 자신에게 어떤 문제가 있는지 깨닫지 못할 뿐입니다. 그들 대부분은 완전히 깨어있다는 것이 어떤 느낌인지 잘 알지 못 합니다. 수면부족은 기억력, 집중력, 학습능력에 영향을 미칩니다. 수면은 정신적인 재충전 시간일 뿐 아니라 또 하나의 학습기회이기도 합니다. 잘 자기 위해서는 조금 일찍 규칙적으로 잠자리에 들어야 합니다. 낮잠의 습관도 필요합니다. 낮잠은 적은 투자로 큰 효과를 거둘 수 있는 획기적인 재충전 방법입니다. 10분의 낮잠만으로도 큰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셋째] 리듬감있게 일해야 합니다.


일할 때는 화끈하게 일하고, 쉴 때는 푹 쉴 수 있어야 합니다
일하는 만큼 휴식과 재충전이 중요합니다. 잘 쉬고 재충전을 해야 일의 성과를 높일 수 있습니다. 재충전에는 수면, 명상, 텔레비전 시청과 같은 수동적인 휴식과 운동이나 놀이 같은 적극적인 형태의 휴식이 있습니다. 두 가지 형태의 휴식을 번갈아 취할 때 효과가 가장 좋습니다. 90분 단위로 일하고 쉬기를 반복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넷째] 의지력 대신 좋은 습관을 만들어야 합니다.


다이어트에 성공한 사람 중 95%가 요요현상을 겪는다고 하며, 새해 계획을 세운 사람 중 25%는 일주일 만에 포기한다고 합니다. 의외로 비싼 비용을 들여 도입한 기업 변화 프로그램의 70%는 별다른 성과가 없다고 합니다. 의지력을 너무 믿으면 안 됩니다. 의지력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의지와 노력만으로는 변화에 성공하기 어렵습니다. 욕구를 통제하려는 모든 노력은 에너지를 끌어다 씁니다. 억지로 뭔가를 하면 에너지는 어느 순간 바닥을 드러냅니다. 의지력보다는 습관의 힘이 셉니다. 탁월한 성과를 내는 사람은 모두 습관의 힘과 습관 형성하는 방법을 알고 있습니다. 1HR 가족 여러분들께서는 의지력에 의지하지 말고 습관에 의지하셨으면 합니다.


금요일 오후 5시쯤 중요한 전략 회의를 한다는 임원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직원들의 에너지에 관심이 없는 사람입니다. 성과를 내기 위해서는 직원들의 에너지 레벨에 관심을 가져야 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근무시간 대신 얼마나 많은 가치를 만들어 내느냐로 평가를 해야 합니다. 성과를 위해서는 운동선수를 벤치마킹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이들은 시합에서 최고의 실력을 발휘하기 위해 하루, 일주일, 한 달, 일 년을 단위로 집중적인 훈련과 충분한 휴식을 주기적으로 반복합니다. 운동 전 가볍게 몸을 푸는 것처럼 월요일은 적당한 업무로 한 주 계획을 세우고, 우선 순위를 정하며 목표를 세우는 등 가볍게 처리할 수 있는 일을 합니다. 화, 수요일에는 최고의 에너지를 발휘할 수 있어야 합니다. 복잡한 분석을 요하는 업무, 전략적 계획, 난이도가 높은 일을 그때에 하면 좋습니다. 그도 그럴것이 목요일 오후부터 에너지는 급격하게 떨어집니다. 팀원들 간 논의를 통해 합의를 이끌어내는 협력 작업등을 그때에 하는 것이 좋습니다. 금요일로 접어들면 특히 오후가 되면 최저상태가 됩니다. 이때는 브레인스토밍을 하거나 장기계획에 대해 구상을 하거나, 인간관계를 넓히는 등 자유롭고 개방적인 일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1HR 가족 여러분! 에너지 관점에서 세상을 볼 수 있어야 합니다. 현재 자기의 에너지 수준이 어떠한지와 이를 높이기 위해서는 여러 가지 습관을 어떻게 바꿀지를 생각해야 합니다. 리듬감도 살려야 합니다. 에너지 측면에서 세상을 바라보면 바꿀 게 많아집니다


푸르고 청량한 가을 하늘과 같이 건강과 생명력이 넘치는 9월 한달 보내시길 바랍니다!



2017.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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