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통신

HOME > 가족방 > 월간통신

2021년 12월 월간통신

관리자 │ 2021-11-30

HIT

2452

생각을 많이 하면 무엇을 하기 힘듭니다.
그냥 바로 해버리면 되는데 생각을 자꾸 일으키며 저항하니까
'못한다.힘들다.어렵다.'합니다.
아침에 일찍 일어나 머리가 맑고 생각이 없을 때
바로 그 일을 해버리세요.  
-365일 마음달력 中-


존경하는 1HRC 가족여러분!
시간이 참 빠른 것 같습니다. 
2021년 신정이 엊그제 같은데 어느덧 한 해의 끄트머리인 12월의 통신을 드리고 있습니다.

코로나로 인해 많은 것들이 바뀐 얼추 2년의 시간이었습니다.
1HRC 가족 여러분들께서 체감하신 가장 큰 변화는 무엇인가요?

모임 자제, 택배.배달주문 활성화 등으로 포스트 코로나는 밀도 높은 삶(개인의 시간과 삶을 보다 알차게)을 살아내는 개인의 역량이 보다 중요해진 시대인 듯 합니다.

2021년 트렌드 코리아의 오늘 하루 운동하기 - '오하운'에 이어
2022년 트렌드 코리아의 Revelers In Health - 'Healty Pleasure'와
Routinize Your Self - '바른생활 루틴이'와 같이 건강한 루틴과 온전한 개인의 밀도 높은 삶에 대한 관심은 2022년에도 여전히 뜨거울 것으로 예상됩니다.

참고로 저는 제일 하기 싫은 일을 가급적 하루의 앞 부분에 배치하는데요.
그러면 남은 일과가 좀 수월하기 때문입니다.

몇 달전까지는 그게 운동이었는데,
요 근래에는 대학원 과제를 제일 먼저 합니다.
과제가 운동보다 더 싫은 놈인 것 같습니다. 

1HR 가족여러분
며칠 전 업무 차 만난 한 기관의 팀장님께서 불쑥 "1HR에서 인정받으려면 어떤 능력이 있어야 됩니까? 어떤 직원들이 많아져야 1HR이 지속성장할 수 있나요?"라는 질문을 주셨습니다.

저는 1초의 망설임도 없이 아래와 같이 답변을 드렸습니다.

첫째, 유통 최접점 Recruiting+Managing(Legal Mind 탑재되어 있으면 더 좋고!)의 역량
둘째, 유통 최접점 매출활성화를 위한 시장분석 설계 역량 
셋째, 인성(현장 친화력과 고객사 친화력)

저는 그날 오후 본부장님들과 함께 

첫째, 돈 몇 푼에 움직이지 않는 세대이다. 
둘째, 배울 게 있는 조직일 것.
셋째, 되물림하여 애사심 짙은 우수한 리더들을 지속 양산해 낼 것. 

그 것이 더 현명하고 더 트인 현 시대의 젊은 직원들에게 어떠한 동기보다 우선의 동기가 될 것이니, 늘 배울 게 있는 조직이어야 할 것을 한번 더 되새겼습니다.

존경하는 1HRC 가족 여러분!
생각해 볼 좋은 글귀 남기며  체력은 더욱 젊어지되 정신은 더욱 성숙해진 모습으로  2022년 새해 통신에 찾아 뵙겠습니다!

'이 또한 지나가리라.'

다윗왕 때 이야기다.
전쟁에서 승리한 다윗 왕은 크게 기뻐했다.
그리고 이 승리의 기쁨을 오랫동안 기억할 수 있도록 기념품을 남기고 싶었다.
그래서 반지를 만들어 기념하고자 장인을 불러 멋진 반지와 함께 멋진 글을 반지에 새기라고 명했다.
장인은 반지를 만들었지만 반지에 새길 멋진 글이 도통 생각나질 않았다.
이에 솔로몬을 찾아가 고민을 털어놓았다. 
솔로몬은 한치의 망설임도 없이 '이 또한 지나가리라'라고 말했다.
이 얼마나 멋진 글인지 다윗왕은 크게 기뻐하며 장인에게 큰 상을 내렸다고 전한다.

우리는 흔히 고통스럽고 힘겨운 삶의 어떤 순간에 '이 또한 지나가리라'라는 말을 
쓰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허나, 이 말은 기쁘고 쾌락적인 삶의 어떤 순간에 쓰이라고 지어진 말입니다.
혹여라도 취하지 말라고, 작은 성공에 심취해 안주해 있는 것은 차라리 한번도 성공해보지 않은 것만 못하므로.

1HRC 가족여러분들께서는 요동치는 삶의 여러 순간순간 일희일비하지 마시고
아래 한비자의 역설과 같이 화와 복이 늘 함께 한다는 것을 잊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한비자는 재앙이 복을 만드는데 복 역시 재앙의 씨앗이라고 역설한다.
사람에게 복이 있으면 부유함과 귀함에 이르고, 부유함과 귀함에 이르면 입을 것과 먹을 것이 좋아지며 입을 것과 먹을 것이 좋아지면 교만한 마음이 생기고, 교만한 마음이 생기면
행동이 사악하고 괴벽해져 도리를 벗어나는 행동을 하게 되며, 행동이 사악하고 괴벽해지면
요절하고, 도리를 저버리는 행동을 하면 공을 이루지 못한다.
그래서 '복은 화가 숨어 잇는 곳'이라 하였다.

12월 한달은 차분하게 2021년 한해를 돌아보며
혹여라도 인지 못한 채 누군가에게 상처를 주진 않았는지 살펴보는 시간도 가져보고
다가오는 2022년 개인적, 업무적 포부도 한번 그려보는 시간 가져보시길 바랍니다. 

우리는 모르고 사람들에게 상처를 줍니다.
상처를 주면서도 주는지 모르기 때문에 상처를 줍니다.
그래서 진정한 참회는 알면서 준 상처에 대한 것뿐만 아니라
모르고 상처 주었던 많은 인연들을 향한 것입니다.

늘 고맙습니다!

원에이치알 임직원 한 분 한 분의 공헌의욕이 원에이치알 성장의 가장 큰 동력이라는 것을 세상 어느 누구보다 잘 알고 있습니다.

2021.11.30




No.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49 2022년 추석 인사 관리자 22.09.05 1,336
48 2022년 02월 월간통신 관리자 22.01.27 2,297
47 2022년 01월 월간통신 관리자 22.01.03 2,371
46 2021년 12월 월간통신 관리자 21.11.30 2,453
45 2021년 11월 월간통신 관리자 21.11.01 2,571
44 2021년 10월 월간통신 관리자 21.09.27 2,611
43 2021년 추석 인사 관리자 21.09.17 2,350
42 2021년 09월 월간통신 관리자 21.09.06 2,427
41 2021년 08월 월간통신 관리자 21.07.30 2,692
40 2021년 04월 월간통신 관리자 21.03.30 3,2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