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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2월 월간통신

관리자 │ 2020-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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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남 보다 더 중요한 것은 이별이다.’

 

12월 들어 오늘인 9일까지 코로나 일 확진자의 수가 단 하루도 500명 이하로

떨어진 적이 없는 그야말로 상당한 위기 수준입니다.

우리 업계에서 프로는 11일이 되어서야 이제 영업해야지하고 한 해를 시작하지 않고, 남들보다 빨리 전년 4분기부터 익년 1분기의 성과를 도출해 내기 위해 조용히 준비하고 추진을 합니다. 그렇게 되면 전년 4분기부터 올해 봄, 여름을 지나고 가을을 보낼 때 즈음이면 어느 정도 성과가 도출되어 있기 마련이고, 논에 모를 심고 땀 흘려 가꾸어 추수한 뒤 서로 나누 듯 편안하고 넉넉하게 11, 12월을 보냅니다.

그렇게 본.지사 관리직 여러분들과 함께 나누고 한 해를 돌아볼 시기인 11, 12월 코로나로 인해 워크샵과 회식자리를 자주 못 마련해 그 것이 대표로서 상당히 아쉽고 미안합니다. 저 역시 이렇게 보냈던 년말이 한해라도 있었나 싶을 정도로.

 

존경하는 1HRC 가족 여러분! 특히 관리직 여러분들!

 

우리는 만날 때보다 이별할 때 더 애를 쓰고 예의를 갖추어야 합니다.

힘의 균형이 꼭 같지 않은 회사와 근로자의 그 것은 더더욱 그러하여야 합니다.

특히 현장에서 고군분투하시는 사우님들을 피치 못할 어떠한 사정으로 해당 일터에서

철수 내지 교체를 진행하여야 할 때 우리 1HRC 관리직 여러분들은 내 어머니라면

내 누이라면하는 마음으로 처음 만날 때보다 더 정성을 들이고 애를 써서 이별을 준비하여야 합니다.

 

우리가 사랑하는 연인 혹은 정든 친구와 이별할 때

그가 싫은 티 한번 낸 적 없다가 갑작스레 이별을 통보하면 어떻습니까?

마음이 더 찢어질 듯 아프고 감당해 내기가 더 힘이 들겠지요?

회사와 근로자도 마찬가지입니다.

 

Agile, Positive, Considerate

1HRC에 대한 바람이 담긴 시장에서 우리의 차별화 태도 요소입니다.

 

법률을 준수하는 것은 당연합니다.

그 당연 위에 민첩함과, 긍정과 배려를 담으라는 뜻입니다.

 

한 관리자의 역량은 그가 얼마나 우수한 인재를 확보하느냐 보다

그가 어떻게 인재를 잘 떠나보내느냐를 보면 압니다.

그가 얼마나 법률을 잘 준수하는 관리자인지 그 이전에 준수하여야 할 법률을

Legal Mind를 갖추고 잘 해석하고 이해하고 있는지 그 이전에 자기 직에 관한 공부를 평소에 하고 있는지 그 이전에 그가 자기 직에 대한 소명과 책임감이 있는 사람인지를 알게 합니다.

 

1HRC 가족 여러분! 특히 관리직 여러분!

 

퇴근 후 다니는 학원에서 영어실력이 좀 덜 늘어도, 새벽에 일어나 배우는

수영실력이 발전이 더뎌도 한 달에 소설책 3권 읽기를 바빠서 못 해도

그래도 됩니다.

그건 여러분들이 돈을 지불하고 하는 행위니까요.

 

허나, 성인이 되어 군복무를 마친 후 학교를 졸업하고 기업에 입사를 하여 수습까지 마치고 나면 적어도 그때부터는 ‘임금을 지급받으며 하는 일을 못 해선 안 됩니다.

그건 자존심의 문제입니다.

 

우리 모두는 우리 어머니.아버지의 자랑스러운 아들.딸들입니다.

직장에서 내가 없으면 회사가 안 돌아갈 정도의 사람은 못 되더라도

적어도 못 한다 소리는 듣지 않아야 하고

어제 보다는 오늘이 오늘보다는 내일이 더 나은 사람이어야 합니다.

 

직장은 소중한 곳입니다.

직장이 없으면 저녁 6시까지의 일과 시간동안 무얼 하더라도 돈을 되려 쓰게 됩니다.

추위를 피해 어딘 가를 들어가야 하고 어딘 가를 들어가면 적어도 무엇을 구매해야 하고 하물며 목이 말라 물을 한잔 먹을래도 돈을 주고 사 먹어야 합니다.

 

직장은 돈을 쓸 수 밖에 없는 시간에 되려 돈을 법니다.

그리고 배웁니다. 일을 통해서 재작년 보다 작년 보다 성장한 자신을 발견하게 됩니다.

조직생활을 통해서 예의가 무엇인지 위계라는 것이 왜 필요한지 경쟁이란 무엇인지 협업이란 또 무엇인지 배우게 됩니다. 월급여가 주는 생활 안정성과 설계 가능성을 담보로 생계와 관련하여서 더는 가족들을 염려시키지 않으며 더 나아가 세금이나 적금, 재테크나 부동산 등 이른 바 어른들의 언어와 세상이라고 생각했던 것들에 대한 관심과 식견도 갖추게 됩니다. 그렇게 어른이 되어가는 겁니다.

 

1HRC 가족 여러분!

본인이 하는 일을 이 세상에서 가장 잘 알고 잘 수행해야 할 사람은 바로 본인입니다.

수습을 마친 뒤부터 회사는 더 이상 학교가 아닙니다.

내 직에 관하여서는 나보다 잘 아는 이가 없을 정도의 Professionality는 탑재되어야 합니다. 그러려면 끊임없는 사고와 공부 말고는 답이 없습니다.

    

공부하기 싫습니까?


잊지 않아야 합니다.

'나는 우리 어머니.아버지의 자부심이라는.
  

  2020.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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