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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0월 월간통신

관리자 │ 2020-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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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7

사업을 한다는 것

 

1HRC 임직원여러분!


202010월의 월간통신은

착한사장이 실패하는 7가지 이유와 제가 1HRC 리더와 예비 리더들께 바라는 점'

대하여 화두를 좀 드려볼까 합니다.

     

1. 좋은 사람 콤플렉스.

 

2. 거절하지 못 한다.

 

3. 쉽게 양보한다.

 

4. 혼내지 못 한다.

 

5. 행동에 옮기질 못 하고 늘 염려만 한다.

 

6. 항상 늘 웃는다.

 

7. 도움 청하길 힘들어 한다.

 

착한사람착한리더는 다른 개념입니다.

착한사람이라는 것은 사적영역에서 멎어야지 조직내에서 마냥 착한리더이기만

하여서는 그 조직은 위험합니다.

 

누구에게나 좋은사람이고 싶다.’ '혼내고 싶지 않다.'

싫은 소리를 듣고 싶지 않다. 상대방 기대에 부응하고 싶다. 싸우고 싶지 않다.’

 

그러나 모두의 기대가 다 다르고 심지어 상반되기도 하다면 어떨까요?

그럼에도 모두의 기대에 부응하려고 한다면

 우유부단하거나 자기주장이 없는 리더가 될 것입니다.


, 모두의 기대에 부응하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이 사람 의견을 들어주었으니 저 사람 의견도 들어주어야 한다는 압박감이 생깁니다.


결국 조직을 넘어 경쟁자를 포함한 모두의 호구가 되어버립니다.

사업이 제대로 흘러갈 수 없습니다. 이익을 내야 생존할 수 있는 기업에는 치명적입니다.


대부분 우리는 어릴 때부터 착하게 살아야 한다는 말을 들으며 자랐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행동하려고 노력했고 현재도 그러합니다.


그러한 환경에서 누군가로부터 나쁜 사람이라는 비난을 받는 것이

심적으로 그리고 정신적으로 상당히 힘이 듭니다.


왜 내가 나쁘다는 소리를 들어야 할까?’

모두에게 좋은 사람이 될 순 없을까?’하는 가치관의 혼란이 생깁니다.

 

우리는 누군가의 기대에 부응해야 한다는 무의식적인 압박에 시달립니다.

보여지는 외형과 달리 실질은 상급자일수록 리더일수록 하급자와 직원들을 상대로

더욱 그러합니다.

 

허나, 실제 인간관계를 하다보면 가치관의 혼란을 겪습니다.

잘 해주어도 비난 받고 나만 고민하는 상황이 발생됩니다.

성인이 되어 사회생활과 사업을 할 때에는 더욱 심해집니다.

 

1HRC 임직원 여러분! 특히 관리직 여러분! 

좋은 사람’이 무어라고 생각하십니까?


좋은 사람’ = ‘내 사람들을 지켜내는 사람입니다.

  

사장이라면 내 직원과 기업입니다.

리더라면 그 부서원과 부서입니다. 

  

따라서 직원의 의견과 태도가 내 기업을 지켜낼 수 없는 것이라면

그를 처내거나 그도 아니면 단호하게 야단치고 고쳐낼 줄 알아야 합니다.

 

단호하게 야단치는 리더들도 속으론 정말 많이 힘이 듭니다.

더군다나 혼을 낼 때에는 NG없이 가야 합니다.

혼을 내는 리더도 혼을 나는 후배도 너무나 아프기 때문입니다.

    

힘들지만 비난과 갈등을 무조건 피하려는 자세를 고쳐야 합니다.


사업뿐만 아니라 인생에서 갈등은 없을 수 없습니다.

인간세상에서 갈등은 언제나 있어 왔습니다.

지금껏 갈등없는 세상은 없었습니다.


그러니 갈등을 피하려고만 한다면 인간 세상에 없는 것을 구하려는 것과 같습니다.

 

비난과 갈등’ = ‘자연스러운 것이라고 생각할 줄 알아야 합니다.


사업을 하다보면 때론 악역을 해야할 때도 있고 하기 싫은 결정을 해야 할 때도 있습니다.

그 것은 나쁜 사람이어서가 아니라 직원과 직원들의 가족과 회사를 보호하기 위한 것입니다.


누구에게나 좋은 사람은 내 직원과 가족들의 생계를 위험에 빠뜨리는 사람입니다.


정말 좋은 사람은 책임져야 할 가치와 직원들을 지켜내는 사람입니다.

모두에게 사랑받을 수는 없습니다.

신도 그렇게 못 했는데 하물며 사람이 그 것을 꿈꿀 수는 없습니다.

 

1HRC 임직원 여러분!

거듭 당부드립니다.


리더가 포퓰리즘, 인기주의에 빠져선 결코 안 됩니다.

갈등과 비난을 피하려고 누구도 야단치지 못 하고 본인 평판관리만 한다는 것은 자기를 꿈꾸는 것이지 조직을 생각하는 큰 행동이 결코 못 됩니다.

 

좋은 사람이란  내 사람들이 밖에서 욕을 먹거나 더 나아가 자리를 잃는 진짜 위험에

빠지지 않도록 악을 쓰고서라도 고쳐내서 방어하고 지켜내는 사람입니다.


사랑하는 1HRC 가족여러분!

더욱 단단해 지십시오. 그리고 더욱 강해지십시오.

가리온의 '소리를 더 크게' 라는 곡에 '준비된 래퍼라면 모자는 벗지마!'라는 가사가 있습니다.

성인이 되었으면 어머니의 따뜻한 밥상과 포근한 품이 주는 무조건적인 안락함에서

일부러라도 스스로 독립할 줄 알아야 합니다.

성인이 되었으면 더이상은 아이처럼 엄마를 찾아선 안 됩니다.

육체는 성인이 되었는데 정신은 그에 비례하지 못 하고 나약하여서는 앞으로 살아갈 무수히 험난한 날들에 가족과 타인은 커녕 자기자신 하나도 지켜낼 수 없습니다.


지켜내지는 존재이기만 하지 말고

누군가를 지켜낼 줄도 아는 사람이 되길 바랍니다.

생에 얼마나 많은 수의 사람에게 보탬이 되었고 얼마나 많은 사람들을 지켜냈는 지가

훗날 그 생의 가치가 되기도 합니다.


2020.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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