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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08월 월간통신

관리자 │ 2020-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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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6

'사업을 한다는 것'

52세에 발견한 사업기회, ‘맥도널드 형제를 통해 사업을 발견한 레이 크록.

 

세계적인 매거진 에스콰이어는 198320세기 미국인의 삶의 방식에 위대한 기여를 한 50대 인물 중 한명으로 맥도널드의 창업자 레이 크록을 꼽았습니다.

 

미래를 꿈꾸는 사람들 부문의 인물로 심리학자 메슬로우, 신학자 니부어, 시민운동가 마틴루터킹 목사와 나란히 이름을 올린 것입니다.

 

시카고의 평범한 가정에서 자라 35년간 종이컵과 믹서기를 팔던 레이 크록.

 

그에게 미래를 꿈꿀 수 있는 기회가 찾아온 건 그의 나이 52세 때의 일입니다.

 

1. 새로운 기회를 포착하는 힘

 

사람은 자신에게 다가오는 기회를 잘 포착해야 한다.

레이 크록이 살면서 한결같이 지켜온 원칙입니다.

그는 릴리튤리 컵 회사에서 17년간 종이컵을 팔며 영업조직의 꼭대기까지 올라갔지만 거기에 안주하지 않고 끊임없이 기회를 찾아 나섭니다.

 

그렇게 만난 첫 번째 기회는 여섯 개의 회전축으로 밀크셰이크를 만들어 내는 멀티믹서라는 못 생긴 기계였습니다.

 

후한 보수와 안정된 직장을 포기하고 독립하는 일이 물론 쉽지는 않았습니다.

 

그의 아내는 크게 놀랐고 영 미심쩍은 기색을 보이기도 했지만

누구보다 열심히 판촉에 매달린 결과 전국의 소다수 판매점과 유제품 매장에 멀티믹서를 팔게 되면서 사업은 금새 자리를 잡았고 아내의 두려운 마음을 잠재울 수 있었습니다.

 

힘든 일이었지만 그만한 보람이 있었고 그 일이 퍽 마음에 들었습니다.

그러면서도 한편으로는 새로운 기회가 오지는 않을까 늘 눈을 크게 뜨고 있었는데

아니나 다를까 또다른 기회가 찾아옵니다.

 

2. 맥도널드 형제를 만나다.

 

한날 멀티믹서를 찾는 조금은 묘한 전화가 전국에서 걸려옵니다.

오리컨 포틀랜드에서 레스토랑 주인이 전화를 하는가 하면

다음 날은 애리조나 유마의 소다수 판매점 점주가,

또 그 다음날은 워싱턴 D.C에 있는 유제품 매장 매니저가 전화를 걸어서 매번 이렇게 말합니다. “당신네 믹서를 사고 싶습니다. 캘리포니아 샌버너디노의 맥도널드 형제한테 있는 거랑 똑같은 거 말이에요.”

레이는 몹시 궁금했습니다.

맥도널드 형제는 누구지?” 여러 곳에 똑같은 믹서를 팔았는데

왜 하필 맥도널드 형제네 멀티믹서야?

이후 레이는 놀라운 사실을 발견하게 됩니다.

맥도널드 형제가 가지고 있는 믹서는 한 대가 아니라 무려 여덟대 였던 겁니다.

1954년 당시 믹서기 한 대의 가격은 무려 150달러(17만원)였고

대부분의 셰이크 판매점이 기계를 한 두 대 놓고 장사하던 시절이였습니다.

게다가 샌버너디노는 사막 한 가운데에 있는 조용한 소도시인데 그 시골구석에서 여덟대의 믹서로 한 번에 셰이크를 40잔씩 만들어 내다니.

그는 당장 그들이 있는 캘리포니아 샌버너디노로 찾아갑니다.

 

3. 확신이 든다면 놓치지 말 것.

 

5.5평 남짓한 대지 모퉁이에 팔각형의 작은 건물.

맥도널드 형제의 가게 앞에 도착했을 때는 그저 어디서나 볼 수 있는 전형적인 모양의 Drive-In 식당이라고 생각했습니다.

11시 개장시간이 가까워지고 종업원들이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말쓱한 흰 셔츠와 바지, 종이 모자를 쓴 깔끔한 차림이었고,

주차장 근처에도 쓰레이 하나 발견할 수 없을 정도로 깨끗했습니다.

12시가 되어가자 차들이 쏙쏙 도착했고 곧 줄이 이어졌습니다.

오래지 않아 주차장이 가득 찼고 주문창고로 향했던 사람들은 햄버거가 든 종이 가방을 들고 차로 돌아왔습니다.

매일 이 식당에 들른다는 사람들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15센트면 둘이 먹다가 하나가 죽어도 모를 햄버거를 먹을 수 있다고요. 더구나 기다릴 필요없이 순식간에 음식이 나오고 종업원에게 팁도 줄 필요 없어요

230분쯤 손님이 뜸해지자 레이는 건물로 들어가서 맥 맥도널드와 딕 맥도널드 형제에게 자신을 소개하고 그들의 사업에 관하여 들으며 그에게 홀딱 반하게 됩니다. 맥도널드 형제가 설명한 시스템은 너무나 단순하면서도 효율적이었습니다.

메뉴는 많지 않았고 만드는 과정은 군더더기 없이 최소한의 노력만 들었습니다.

그들이 파는 것은 햄버거와 치즈버거 뿐이였고, 버거에 든 패티는 약 50그램이었는데 햄버거와 치즈버거 구분없이 같은 방식으로 조리해 15센트에 팔았습니다.

4센트를 추가하면 치즈를 한 장 얹을 수 있고 청량음료는 10센트, 16온스짜리 셰이크는 20센트, 커피는 5센트 이게 전부였습니다.

그날 밤 모텔 방에서 낮에 본 광경을 몇 번이고 다시 떠올리던 레이는 전국의 교차로마다 맥도널드 매장이 서 있는 광경을 머릿 속으로 떠올리고, 매장마다 여덟 대의 멀티믹서가 돌아가면서 내 주머니를 불려주는 모습을 상상합니다.

그리고 다음 날 맥도널드 형제에게 찾아가 이런 식당을 더 열어보자고 제안하지만

맥도널드 형제는 골치 아픈 일을 더 만드는 것은 원치 않는다며 부정적인 반응을 보입니다. 레이는 강한 확신이 있었기에 굴하지 않고 새로운 제안을 합니다.

당신들은 여기서 그대로 장사를 하세요. 새 매장은 다른 사람이 열테니까요.”

우리 대신 식당을 열어 줄 사람을 어디서 찾겠어요?”

저는 어때요?”

그렇게 맥도널드 형제의 햄버거 가게는 이른바 프랜차이즈 사업을 시작하게 됩니다.

우리는 레이크록을 미국의 사업가로 맥도널드의 창업자로만 알고 있을 뿐 그가 52세에 그 일을 시작했다는 것에는 크게 주목하지 않았습니다.

 

존경하는 1HR 가족 여러분! 인생의 어느 순간에도 우리는 성장할 수 있습니다.

새로 시작하기에 늦은 때란 없습니다.

일도 마찬가지이고 무언가를 배워보고저 하는 공부도 마찬가지입니다.

새로이 무언가를 배워보고자 할 때 늦은 나이란 없으며

새로이 어떤 일을 시작하여 보고자 할 때도 늦은 나이란 없습니다.

 

다만, “이 나이에 새삼스레 뭘...”하는 정신과 마음이 늙는 것 그리고

더 늦은 나이엔 힘들지도 몰라....”라는 조급함만 경계한다면 (특히 일을 새로이 시작하여 보려고 할 때에는 조급해 하지 말고 자.타가 모두 이 정도면 충분히 준비가 되었다고 인지하는 시점에 시작함이 좋습니다.

이제부터 평생 할 일인데 몇 년 늦게 시작한다고 해서 흥할 것이 망하거나 망할 것이 흥하진 않습니다. '바로 뒷사람 전략'이라고 하여 업계선두의 단점을 보완한 시장에서 더 강력하고 오래 살아남는 후자가 될 수도 있으니까요. 자 보다 타가 왜 개시하지 않느냐고 그 정도 준비완료 수준이면 충분히 잘 해낼 수 있을거라고 말 해줄 때 등떠밀리신 식으로 시작하는 형태가 되려 성공의 확률이 높습니다. 그건 타인들이 보기에도 이미 충분히 준비가 되고도 남았다는 뜻이니까요.)

우리는 우리 생에 제법 많은 것을 학습하고 경험하고 느끼고 이룰 수 있을 것입니다.


인간은 홀로 성장할 수 없습니다.

새로이 어떠한 일을 시작할 때에는 더더욱 그러합니다.

좋은 참모들이 늘 주위에 함께 있어야 합니다.

좋은 인재들은 스카웃 해 오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내는 것입니다.

인재는 뽑는 게 아니라 가르치는 거니까요.

기본적인 철학과 대략의 인성적인 부분이 일치한다면 뽑으십시오.

엑셀 좀 못하고 PT 좀 못하더라도 그런 건 가르치면 됩니다.


1HR 가족여러분들과 고객사 여러분들께서도 어느덧 2020년 반도 훌쩍 넘는 시간 치열하게 달려내시느라 진심으로 고생많으셨습니다.

 

연이는 비소식으로 날씨는 비록 궂지만 마음만큼은 청량히 무사하고 안전하게 휴가들 잘 다녀오시기 바랍니다.

 

3, 4분기도 우리 잘 해봅시다.

지칠법도한데 늘 밝고 열심이어서 다들 항상 고맙습니다!


끝으로 1HRC 07월 주요행사 공유드리며 통신 마치겠습니다.


1. '무서운 신인상'을 수상하신 이마트 죽전점 표선미사우님

2. '2020 상반기 고군분투상'을 수상하신 이마트 부천점 양인선사우님

3. '2020 상반기 최우수상'을 수상하신 이마트 스타필드 하남점 최영옥사우님 

     다시 한번 축하드립니다. 잘 하셨습니다!









생일을 맞아 회사로 꽃을 보내주신 고객사 담당자님께도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고맙습니다! 보내주신 꽃처럼 이쁜 경영하겠습니다.


2020.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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