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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0월 월간통신

관리자 │ 2018-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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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9

다른 사람과 비교하고 경쟁하고 욕심내다 보면

나도 모르게 그 사람을 의식하게 되고, 내 스타일마저 잃는다.

나의 경쟁자는 언제나 어제의 강수진이었다.

연습실에 들어서면서 나는 어제 강수진이 연습한 것보다

강도 높은 연습을 다만 1분이라도 더 하기로 마음먹었다.”

 

1HR 가족여러분!

사우님들께 월간통신을 올린 이후로 한 달도 누락됨이 없이 차곡차곡 쌓여가던 서신이

앞니가 빠진 것마냥 일부가 비어있으니 아무래도 안 되겠습니다.

밀린 방학숙제하는 마음으로 사우님들께 올리는 서신 누락분 채우겠습니다.

10월 통신 늦은 인사 올립니다.

위의  이야기는  발레리나  강수진씨의  이야기인데요.

그렇습니다. 살다보면 경험으로 깨닫게 되는 이치들이 있지요.

최근에 여실히 깨닫게 된 이치중 하나는

 

모든 사람은 두 가지 고통 중 필히 하나는 선택해야 한다라는 것입니다.

 

절제의 고통 혹은 후회의 고통 중에서 말입니다.

 

645분 새벽 알람소리에 따뜻한 이불 속에서 헬스장으로 몸을 이끌어내는 절제의

 

고통이 없는 날은 새벽운동을 하지 못한 채 출근해 하루가 영 찝찝하고 찌뿌등한 후회

 

의 고통이 예외없이 그 자리를 대체합니다.

 

절제(節制)라는 단어를 사전에서 찾아보면 정도에 넘지 아니하도록

 

알맞게 조절하여 제한하는 것이라고 기재되어 있습니다.

 

욕구나 감정조절 등 자기자신을 통제한다는 의미일진데요.

 

그런데 자기 자신을 통제한다라는 것은

 

말은 쉽지만 실제로는 상당히 어려운 일입니다.

 

勝人者有力 自勝者强 승인자유력 자승자강이라고

 

다른 사람을 이기는 사람은 힘이 있지만, 자신을 이기는 사람은 위대하다라는 노자의 말과 같이

 

자기 자신을 다스리는 것은 가장 어려운 일 중의 하나입니다.

 

세상에 실패한 사람이 많고, 성공한 사람이 적은 이유일 것입니다.

 

다이어트에 성공한 사람보다 실패한 사람이 많고 저축을 한 사람보다

통장 잔고가 바닥인 사람이 많은 이유 또한 마찬가지이겠지요.

 

절제란 스스로 통제하는 능력이므로 남이 시킨다고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오직 자신만이 할 수 있습니다.

 

오늘 절제의 고통을 느낄지 아니면 내일 후회의 고통을 느낄지는 스스로 정하는 것입니다.

 

존경하는 1HR 가족 여러분!

매순간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진 줄 알아야 합니다.

 

지금 절제의 고통을 느낄 것인가 아니면

지금 찰나의 쾌락과 함께 후회의 고통을 느낄 것인가?

소모적으로 타인과 경쟁할 것인가? 생산적으로 어제의 나와 경쟁할 것인가?

제 자신에게 던지는 질문이기도 합니다. 화두 남기며 10월 통신 마치겠습니다!

 

 

2018.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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