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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3월 월간통신

관리자 │ 2018-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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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7

1HR 가족여러분!

매서운 추위에 움츠렸을 기지개 활짝 켜시는 활기찬 3월 보내시길 바랍니다.


"이봐! 해 보긴 해 봤어?"

어디서 많이 들어본 대사지요?

그렇습니다. 고 정주영회장께서 생전에 자주 하셨던 말씀인데요.


우리가 흔히 'Know-How가 있다.'라고 표현할 때

이는 어떤 분야에 지식만을 보유하고 있음을 일컫는 것이 아닙니다.

엄밀히 말하면 '지식 + 경험 = Know-How'가 되는 샘인데요.


미국의 철학자 버트란드 러셀은

'어떠한 체제나 사상의 형성은 이론가로부터 나오는 것이 아니라,

갈등하는 현실 속에 실제로 행동하는 사람으로부터 나온다.'고 하였고


서양의 근대 정치철학자 마키아벨리 또한 학자로서가 아닌

르네상스 시대 이탈리아의 소국 피렌체에서 평생을 보낸 외교관의 경험을 토대로 군주론을 집필하게 되었답니다.


물론, 열심히 공부하고 지식을 쌓아가는 학자들의 고유한 영역은 존재하지만

현실의 삶에서 지식은 경험과 만나면서 비로소 실질적 에너지를 발휘하게 되는 듯 합니다.


'지식'은 결국 '경험'이라는 필터를 거쳐 검증되고 이론화되어지는데

책만으로 사물의 본질을 깨닫는 것은 한계가 발생하기 마련입니다.

제 경험칙상 현실을 직접 깨닫는 자가 세상의 본질을 더욱 정확히 이해합니다.


우리가 흔히 술자리에서 우스갯소리로

'후배는 후에 배로 고생할 사람들이고, 선배는 먼저 배로 고생한 사람들이다.'라고도 하는데

어떤 문제에 스터디 해 본 지식만을 갖고 있는 선배와 지식에 더불어 직접 체감한 경험마저 갖춘 선배가

제시하는 해결책은 상당한 차이를 나타냅니다. 


어떤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혹은 더 나은 방법을 찾기 위해서 또는 더 좋은 성과를 도출해보기 위해서

탐색해보고 직접 찾아가 부딪혀도 보고 밀고 당겨도 본 일련의 경험들은

훗날 명확한 Know-How를 갖춘 멋진 선배가 될 초석을 갖추는 정도의 실익이 아니라

'아! 해봐야 온전히 아는구나. 해보면 안 될 것 같은 것들이 되기도 하는구나.'라는

인생을 살며 문제에 직면하게 되었을 때 그 문제를 대하고 풀어나아가는 삶의 태도에 있어

진취적이고 능동적인 변화와 스스로에게 뿌듯함이라는 실익을 덤으로 안겨 줄 것입니다. 


1HR 가족여러분!
일을 숙제검사 받 듯 하면 안 됩니다.

자기가 가장 잘 할 수 있는 방법과 전략으로 신념을 갖고 밀어붙이는 겁니다.

그게 탁월입니다.


가]스터디 하여본 지식정도 보다는 나]지식 + 경험을 지식 + 경험보다는 다]지식 + 능동적인 경험

많은 1HR 가족여러분들 되시길 바랍니다.


일교차 큰 날씨 감기 걸리시지 않도록 각별히 신경쓰시며 3월 보내시길 바랍니다.

건강하고 활기찬 모습으로 또 통신드리겠습니다. 


2018.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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